비엠티, 국제전기전력전시회 참가…"최상위 등급 배전반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비엠티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전기전력전시회는 매년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전기전력산업전시회다. 전기전력설비, 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LED 조명산업 등 에너지 신산업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전기안전관리기술교육 및 풍력발전 기술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와 국제 에너지신산업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전시회도 함께 연다.
비엠티는 금속폐쇄배전반(MCSG)을 주력으로 소개한다. MCSG는 금속 격벽으로 격실을 갖는 공기 절연 최고 보호 등급의 배전반이다. 비엠티의 MCSG는 한국전기연구원(KERI)로부터 IEC62271-200 규격에 따른 내아크시험과 형식시험 인증을 통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부스바 구조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절연 등급을 개선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배전반보다 설치면적과 반폭을 각각 최대 57%, 20% 수준까지 줄였다.
비엠티 관계자는 "기존 제품군 강화와 신제품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 중"이며 "전시회를 통해 고객과 적극적으로 대면 소통하고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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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MCSG에 대한 K마크, 성능인증, 조달우수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며 "MCSG의 출시와 함께 추가적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고부가가치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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