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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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은 올해 1분기 서비스 이용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성장세의 주요 요인으로는 높은 재진 전환율이 꼽힌다. 솔닥 관계자는 "전체 진료 환자의 80%가량이 이미 한 번 초진을 받았던 재진 이상 환자들로 채워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피부 질환이나 탈모 등 꾸준한 진료와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을 갖고 계신 주이용자 분들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솔닥은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톡 기반 서비스라는 장점을 살려 고객이 수령한 처방약이 얼마 남지 않을 시점에 맞춰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를 통해 진료 예약을 안내하고, 제휴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진료받은 질병과 처방약 복용법 등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온라인 콘텐츠도 제작·배포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3월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 계약을 맺고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을 이전받았고, 지난해 12월에는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인공지능 분야 특허도 공동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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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닥 관계자는 “지난 2년여 동안 약 440만건의 비대면 진료가 이뤄지며 비대면 진료의 효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광범위한 검증을 거칠 수 있었다”며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적극적으로 충족시켜드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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