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률 22.5대 1
여성 합격 비중 51.2%

지난 2018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018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9급 공무원 필기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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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공채) 필기시험 경쟁률이 2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인사혁신처가 10일 발표한 '2022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 결과에 따르면 567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의 응시자는 12만7643명이다.

응시자 기준 경쟁률은 22.5대1로, 지난 2001년(19.7대1) 이후 21년 만에 최저다. 2011년 68.7대1까지 치솟았던 경쟁률은 이후 하락하면서 2019년 30.9대1, 2020년 26.3대1, 2021년 27.6대1 등을 기록했다.


지난달 2일 진행된 올해 필기시험의 합격자는 행정직 6527명, 기술직 929명 등 총 7456명이다.

여성 필기시험 합격자는 전체의 51.2%인 3820명이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2019년 56.5%, 2020년 49.9%, 2021년 53.6% 등이었다.


필기시험 합격자 평균연령은 29.3세로 지난해(28.8세)보다 소폭 상승했다. 20~29세가 4745명(63.6%)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29.3%)가 뒤를 이었다. 50세 이상 합격자는 64명(0.9%)이다. 10대 합격자도 1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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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시험의 면접은 6월11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행된다. 면접시험 포기등록은 5월11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한다.


나예은 기자 nye87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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