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인천을 포함한 경기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발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다. 기상청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인천을 포함한 경기 서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발표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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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수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가 오겠다.


새벽까지 전남 남부에는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권북부와 제주도에서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중부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 경남권 남해안에도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부와 서해 5도가 5㎜ 미만이며 그 외 지역은 0.1㎜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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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동해 0.5∼1.5m로 예측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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