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온데이 프로그램 운영
6월부터 3박 4일, 숙박·체험비 일부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한옥 숙박시설에서 3박 4일간 머무르며 문화·역사를 체험하고 지역민의 삶을 공유하는 ‘여행을 일상처럼, 함양 On 데이’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평마을, 남계서원, 선비문화탐방로를 주요 관광 거점으로 해 참가자에게 숙박·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평소 방문객이 체험하기 어려웠던 개평 자갈 한과 만들기·솔송주 체험·압화 체험·다식체험·선비문화탐방로 걷기·산삼 캐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21일부터 이틀 동안 18명의 여행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실시해 프로그램 시행 전 관광객 모집 홍보와 문제점 등을 보완하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준비를 마쳤다.
팸투어에 참가한 블로거들은 함양의 특색을 들여다볼 수 있는 체험 행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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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전국 대상으로 벌인 ‘2022년 생활 관광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과 지방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된다. 6월 중 정식 오픈 예정인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세부 사항과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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