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NFT 등 디지털 분야를 이용한 디자인 지원 사업 방향·동향 소개

NFT 디자이너 꿈꾸는 청년 위해 DDP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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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이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디지털 디자인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재단 설립 후 지속해 온 서울디자인컨설턴트 사업의 청년 디자이너 모집과 관련, 디지털 디자인 분야가 올해 신설돼 선행되는 행사다. 서울디자인컨설턴트는 디자인 전문가와 청년 디자이너가 지역 및 사회문제를 디자인적 해결 관점으로 컨설팅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디지털 디자인 분야가 신설돼 청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문가를 확대 모집할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 디자이너는 DDP를 활용한 다양한 NFT 상품 개발 진행에 참여한다.

설명회 주요 내용은 △중장기 디지털 디자인 지원 사업 소개 △팀 코리아 디자이너 콜라보 NFT 및 DDP NFT 콜렉팅 사업 설명 △NFT 디자인, 아트 산업 트렌드 소개 △NFT 저작권 및 법률 안내 등이다.


설명회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무료이다. 참가 희망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 12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 쾌적하고 안전한 설명회 운영을 위해 좌석 배치는 사전 예약한 신청자가 추첨을 통해 배정받게 했다. 좌석이 부족할 경우 현장 접수로 입석 참가도 가능하다.

이경돈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디자이너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거품이 터져 옥석이 가려지기 시작한 NFT 시장에서 희소성과 내재가치를 지닌 진짜 디자인 NFT 작품에 디자이너들이 참여토록 하는 건전한 공공의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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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지난 3월 29일 국내 대표 디자인 단체인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한국공간디자인단체총연합회 단체장을 초청해 2022년 사업 간담회를 열고 변화된 사회 환경에 발맞춰 DDP를 디지털 디자인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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