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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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4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4만명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나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1258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4만7732명보다 6474명 적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만명 중·후반대 내지 5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8621명(45.1%), 비수도권에서 2만2637명(54.9%)이 나왔다. 경기 1만12명, 서울 6643명, 경북 2983명, 경남 2609명, 대구 2146명, 전남 1927명, 인천 1966명, 충남 1867명, 전북 1761명, 충북 1507명, 강원 1626명, 광주 1440명, 대전 1467명, 부산 1386명, 울산 1043명, 제주 519명, 세종 35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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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발생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7460명→5만568명→4만3286명→3만7771명→2만84명→5만1131명→4만9064명으로 일평균 4만4195명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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