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경남지사 후보, 100주년 어린이날 맞이 아동 공약 발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주제는 ▲경남 어린이들의 놀 권리 ▲건강하게 자랄 권리 ▲학대받지 않고 안전하게 자랄 권리이다.
여 후보는 “경남의 모든 어린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어린이가 한 사람의 시민이자,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받는 경남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골목과 공터가 사라지고 있다”라며 “어린이들이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생태 친화적인 공공놀이터와 실내놀이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하게 자랄 권리를 보장하고자 아동·청소년 병원비 연간 100만원 상한제, 아동 치과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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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 방지를 위해서는 아동 학대 전담 인력 확충과 보호 인프라 확대 추진을 제시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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