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다문화장학재단, 청소년 600명에 8억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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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녀 600명에게 8억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학업증진과 특기개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대학생 다문화 자녀 500명을 선발해 다문화자녀 장학금을 지원한다. 학업증진에 쓰이는 학업장학금과 어학·기술 등 특기와 수상실적을 보유한 이에게 제공하는 특기장학금으로 나눠 지급한다. 코로나19로 폐업한 소상공인 사업주 자녀 100명에게는 50만원의 ‘특별장학금’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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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2012년부터 총 4669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고 전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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