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차기 대표에 서성원 SK플래닛 전 대표 내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요기요(위대한상상) 신임 대표에 서성원 SK플래닛 전 대표가 내정됐다.
서 대표는 1964년생 연세대 경영학 학사, 미국 노스웨스턴대 MBA를 거쳐 SK텔레콤 서비스혁신부문장, SK텔링크 대표, SK플래닛 대표, SK텔레콤 MNO 사업부장 등을 지냈다.
요기요 투자사인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퀴티 파트너스가 서 대표를 내정자로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신봉 요기요 대표는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새로운 주주사와 함께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고 저 역시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가 요기요를 떠나는 건 2017년 수장에 오른 지 약 5년 만이다.
위대한상상 관계자는 서 신임 대표에 대해 "경영컨설팅 기업 맥킨지를 거쳐 SK텔레콤에서 통신사업, 신규사업, 글로벌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직을 이끈 바 있다"며 "SK텔링크와 SK플래닛 대표 이사를 거쳐 요기요에 새롭게 합류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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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정자는 5월 16일자로 대표이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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