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예비후보 “정책선거·클린선거로 군민들에게 답할 것”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이병노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경선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관위에 따르면 “담양군수 경선후보자로 이병노 후보와 함께 최화삼·김정오 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이 같은 내용의 공관위 심사결과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경선은 ‘3인경선’ 체제로 권리당원과 일반여론조사를 50%씩 합산한 점수로 최종 결정될 방침이다

이 같은 중앙당 발표에 이병노 예비후보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근거 없는 여론선동과 네거티브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상식과 공정을 확인시켜 준 중앙당의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며 “정책선거와 클린선거로 당원들과 군민들의 지지에 답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경선 일정은 타 후보들의 이의제기 등으로 수차례 결정이 번복되며 최종 결정이 미뤄져 왔다.


앞서 전남도당 공직자선거후보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담양군수 후보 경선자로 이병노 후보를 포함해 3인 경선을 결정했다.


하지만, 도당의 결정에도 타 후보들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부 언론보도 내용을 근거로 후보자격 박탈을 요구하는 집요한 정치공세는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중앙당의 판단까지 받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이 후보는 “친구 모친상에 조의를 표한 것을 놓고 금품살포라 거짓선동하고, 올바른 판단을 돕고자 여론조사 참여방법을 안내한 것을 여론조작으로 둔갑시킨 왜곡보도를 내세워 헐뜯기에 혈안이 된 상황을 보고 자괴감마저 들었다”며 그간의 심정을 되짚었다.


이어 “일련의 상황에 대해 전남도당과 중앙당 비상대책위에 충분한 자료와 법적 근거 등을 마련해 적극 소명에 나서 비대위가 ‘3인 경선’을 의결함으로써 그간의 의혹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책도 비전도 없이 오직 가짜뉴스와 거짓선동, 네거티브로 담양의 미래선택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는 기득권 정치세력에게 담양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정정당당하게 정책선거로 당원과 군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AD

또 “5만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담양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끄는 미래정치, 담양군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책임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