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보성·신안군수 공천권 획득…영암군수 미끌

여수·순천·강진 등 6곳 결선투표 다음달 4~5일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14명 확정…6곳은 결선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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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30일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선거구별 후보는 ▲고흥 공영민 ▲곡성 이상철 ▲광양 김재무 ▲ 구례 김순호 ▲나주 윤병태 ▲보성 김철우 ▲신안 박우량 ▲영광 김준성 ▲영암 우승희 ▲장성 김한종 ▲진도 박인환 ▲함평 이상익 ▲화순 구복규 등이다.

해남은 명현관 현직 군수가 단수 공천됐다.


이 중 현역 단체장으로 경선에 나선 전동평 영암군수는 경선에서 탈락했으며, 보성과 신안 현직 군수는 공천권을 쥐게 돼 연임 탄력을 받았다.

결선투표를 치르는 선거구는 여수(권오봉·정기명), 순천(오하근·허석), 강진(강진원·이승옥), 완도(김신·신우철), 장흥(곽태수·김성), 무안(이정운·최옥수) 등 6곳이다.


결선투표일은 다음달 4~5일이며, 무안만 5~6일 실시한다.


중앙당에서 전략선거구로 지정한 목포시장 선거구는 내달 2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경선방식과 일정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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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선거구인 담양군수 선거구는 중앙당 비대위 결정에 따라 기존 3인 경선(김정오·이병노·최화삼)을 다음달 5~6일 치르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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