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값 상승에 냉동피자도 올랐다… CJ제일제당·풀무원 가격 인상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밀가루·치즈 등 원재료 값이 오르면서 냉동피자 가격이 올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냉동피자 2위와 3위 업체인 CJ제일제당과 풀무원이 냉동피자 가격을 인상했다.
CJ제일제당은 고메 프리미엄 피자 5종 가격이 모두 올랐다. 대표 제품 '고메 칠리 감바스 피자'가 8980원에서 9980원으로 1000원 비싸졌다.
풀무원도 일부 냉동피자 제품 가격을 최대 1000원 인상했다. 대표 제품인 '노엣지 피자'가 6980원에서 7980원으로 1000원 올랐고, '시카고 피자'가 9480원에서 9980원으로 500원 상향 조정됐다.
다만 냉동피자 시장 1위인 오뚜기는 아직까지 가격 인상을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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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파파존스 등 배달 피자 업체들은 올해 초 인건비와 식재료 등 전반적인 제반 비용의 상승을 이유로 줄줄이 가격을 인상했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1월 피자 가격을 1000원씩 인상했고, 한국파파존스도 3월부터 각각 피자 레귤러 사이즈 1000원, 라지 사이즈 2000원, 패밀리 사이즈 3000원 인상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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