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151억원…전년比 43%↓(종합)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호텔신라 호텔신라 close 증권정보 008770 KOSPI 현재가 57,4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1.77% 거래량 72,270 전일가 56,400 2026.05.21 09:46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암흑 지나는 면세업계…수익성 개선 효과 본격화 [클릭 e종목]"호텔신라, 7개 분기만에 면세 흑자 전환…목표가↑" 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5% 증가했다. 순손실은 77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1분기 면세점 부문 매출은 9785억원으로 전년대비 5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7억원으로 70% 감소했다. 국내 시내 면세점 매출과 공항점 매출은 각각 60%, 11% 늘었다.
호텔·레저사업 부문 매출은 1159억원으로 22.4%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6억 vs 4.6억 vs 1.6억…삼성전자 DS부문 '한 지붕...
호텔신라 관계자는 “국내 오미크론 확산과 중국의 코로나19 봉쇄정책, 특허수수료 감면혜택 종료 등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와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국내외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포스트 팬데믹에 대비해 적극 준비하고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