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기업가정신의 전방위 확산 위한 협의체 구축
기업가정신 전문성 보유 6개 기관 다자간 업무협약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29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5개 유관기관과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진공과 협약을 맺은 5개 기관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한국생산성본부, 한국경영학회, 한국창업학회, 기업가정신학회다. 6개 기관은 4차 산업혁명, 저탄소·디지털 산업구조 전환 등 대전환 시대에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K-기업가정신의 전방위적 확산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서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동 사업 개발 ▲K-기업가정신 관련 연구·조사 및 정책 개발 ▲우수강사·연수시설 등 보유 인프라 상호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협력 네트워크의 운영 총괄 역할을 담당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모아 협업이 용이한 분야부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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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기업가정신 전문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으로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6개 기관 간 협약을 계기로 기업가와 일반 국민들에게 기업가정신이 확고하게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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