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떠나보낸 안철수…내일 인수위 복귀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부애리 기자] 부친상을 치른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23일 업무에 복귀한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사무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안 위원장이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지난 19일 부친이 세상을 떠나면서 상주로서 빈소를 지켰고, 22일 새벽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친의 발인식을 치렀다. 발인식에는 안 위원장의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국민의당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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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를 치른 안 위원장은 주말 휴일 없이 23일 업무에 복귀한다. 인수위 활동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당장 25일 국정과제 3차 선정을 앞두고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회의 등이 줄줄이 예정돼있다. 인수위 관계자는 "안 위원장은 내일 예정된 코로나비상대응특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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