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등급 낮은 소상공인도 포함… 업체 당 최대 2000만 원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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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 소상공인을 위해 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5월부터 지원한다.


22일 도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연간소득 3500만 원 이하 및 차상위계층)과 장애인,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사업자이며, 신용 등급이 낮은 소상공인도 포함한다.

대출 금액은 업체당 최대 2000만 원이며, 평균 3~4% 내외의 금리로 5년간(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지원하며,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해 협약 은행에서 대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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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금융 지원은 7개 은행(농협, 신한, 새마을금고, 신협, 지역 농축협, 산림조합, 저축)에서 하며, 이와는 별도로 채무조정 확정 후 성실히 채무를 상환 중인 도민에는 '재기성공자금'도 이달부터 5억 원 규모에서 지원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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