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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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소유재산으로 27억1176만원을 신고했다.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본인 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전세권(2억3600만원), 예금 14억6031만원, 증권 1억1065만원을 보고했다.

한 후보자의 배우자는 서울 성북구 아파트(4억9800만원), 예금 3억8548만원, 증권 1746만원, 2012년식 SM3 자동차(384만원)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친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를 거부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인사청문 요청사유서를 통해 “(한 후보자가) 30여년간 기후·환경과 지속 가능한 발전 분야 연구에 매진한 환경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며 “환경과 에너지, 환경과 경제 등 정책의 조화 및 통합 관점에서 국가 환경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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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당선인은 “2050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이행 로드맵 수립, 기후 위기에 대응한 물관리 및 자연생태계 보전, 미세먼지 개선, 자원 순환 사회로의 전환, 국민 건강을 위한 환경 위해 요인 관리 등 주요 환경정책 과제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어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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