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美암학회에서 감마델타T세포치료제 'VR-CA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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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바이젠셀 바이젠셀 close 증권정보 308080 KOSDAQ 현재가 11,6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3.33% 거래량 213,319 전일가 12,000 2026.05.15 09:41 기준 관련기사 바이젠셀, EHA 구두발표 선정…"ASCO 이어 글로벌 학계 재차 주목" '사람 데이터' 쏟아지는 ASCO…국내 바이오 임상 성적표 주목 바이젠셀 'VT-EBV-N', 첨단재생의료 1호 치료 승인 은 혈액암 및 다양한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파이프라인 'VR-CAR'의 연구 결과를 미국암학회(AACR)에서 포스터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젠셀은 이번 AACR에서 면역세포 항암 활성화를 유도하는 새로운 세포 내 신호전달 도메인 및 이를 포함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에 대한 효능평가 검증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CD30 공동자극 도메인(co-stimulatory domain) 세포를 포함하는 CAR-감마델타T세포의 시험관 내 실험에서 여러 종류의 인간 암세포에 대한 살해 효능을 확인한 것이다. 이 CD30 공동자극 도메인은 다양한 종양항원을 인식하는 항체부위와 융합해 CAR구조를 생성할 수 있어 향후 혈액암뿐만 아니라 고형암에서도 CAR-감마델타 T세포 치료법(VR-CAR)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바이젠셀은 해당 기술을 활용해 현재 감마델타T세포치료제 플랫폼 바이레인저(ViRanger™)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VR-CAR’ 외에 간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파이프라인 ‘VR-GDT’에 대한 전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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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바이젠셀 대표는 “'VR-CAR'를 선보인 AACR 참석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점차 바이젠셀의 존재를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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