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낮 기온이 16도 안팎까지 상승하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이 고궁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한 낮 기온이 16도 안팎까지 상승하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 및 시민들이 고궁을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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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토요일인 9일 중부지방은 오전 한 때 비가 내리다 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울과 인천, 경기, 충청 북부 곳곳에는 5mm 내외의 짧고 굵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7도, 낮 최고기온은 18∼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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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 0.5∼2.5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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