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창립 69주년…온라인으로 추모식 진행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 정부의 과제를 주제로 열린 ‘2022년 한국경영학회·한국경제학회·한국정치학회·한국사회학회 등 4대 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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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SK그룹은 8일 그룹 창립 69주년을 맞아 총수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열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일을 맞아 열린 '메모리얼 데이' 행사에서 전쟁 폐허 속에서 선경을 창업하고, 석유파동과 불황 속에서 그룹의 초석을 닦은 창업회장과 선대회장의 패기와 지성을 이어받아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잘 헤쳐나가자는 취지의 추모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SK 경영진은 2018년부터 그룹 창립기념일인 4월 8일에 맞춰 경기도 용인 SK기념관에서 메모리얼 데이 행사를 열고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을 추모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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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 회장과 그의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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