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로 접어든 8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로 접어든 8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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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8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4만명대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4만735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6만827명보다 1만3471명 적은 수치다. 지난 2월 25일 오후 6시 기준으로 13만586명을 기록한 후 금요일마다 20만명대를 이어가다 6주 만에 10만명대로 내려왔다.


중간집계까지 합산하면 현재 국내 누적 확진자는 1513만1050명이다. 누적 확진자가 15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809일 만이다. 이로써 전체 인구(약 5162만명)의 30% 가량이 코로나19 감염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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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6만9188명(47.0%), 비수도권에서 7만8168명(53.0%)이 나왔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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