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예비후보 “1천만 관광객 찾아오는 생태인문정원도시 담양 건설”
이병노 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 관광 분야 공약 밝혀
한국정원문화원 조기 완공…체험형 원예단지·생태탐방로 확대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내외 1천만 관광객이 다녀가는 담양을 건설하겠다”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담양의 문화관광정책의 대전환을 통한 ‘1천만 관광객 달성’ 관광분야 공약을 8일 발표했다.
이병노 예비후보는 “우리 담양은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관방제림 등 천혜의 자연과 대한민국 인문문학의 원류가 되고 있는 면앙정, 소쇄원 등 다양한 문화재가 즐비한 늘 머물고 싶은 아름다운 고장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즐비한 자원을 밑거름 삼아 생태도시 기반 구축, 한국정원문화원 유치, 세계대나무박람회 개최, 메타프로방스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일궈 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중한 관광자원들이 제대로 주목받지 못하면서 500만 관광객 시장에 머물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과 비교우위에 있는 자연과 인문·정원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산업 활성화 전략을 수립 추진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목전에 다가온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 최고의 생태인문정원도시로 탈바꿈해 1천만 관광객 시장을 열겠다”고 자신했다.
우선 “지난해 유치를 확정한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의 조기 추진을 통해 담양 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체류형 관광전략으로 야간 관광프로그램 확대, 자연친화형 추월산 관광단지 조성, 창평 한옥지구 정비, 담양호 생태탐방로 조성 등을 추진 등을 약속했다.
특히 “체험형 정원시범단지조성, 체험형 대나무산업단지, 체험형 첨단원예단지 조성과 지원을 통해 담양을 대한민국 6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노 예비후보는 “담양은 인근 대도시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머무르며 담양의 숨은 맛과 멋을 즐기게 될 것이다”며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을 넘어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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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병노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담양군 자치혁신국장 국장 등을 역임하면서 담양 관광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메타프로방스의 설립을 진두지휘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담양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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