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예비후보, 주민의 삶과 교육을 챙기는 도의원 될 것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에 몸을 아끼지 않았던 박혜정 순천시의원이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서면·왕조1동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예비후보에 출마했다.
박혜정 예비후보는 민주당 비례대표 시의원으로 지난 4년 동안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많은 의견제시와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예비후보가 대표발의 했던 조례는 모두 6건이 의결됐다.
▲순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지원 및 추진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 ▲순천시 교육환경 개선 및 지원 조례 전부 개정 조례, ▲순천시 동물보호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 ▲순천시 반려동물 유실.유기 방지의 날 지정에 관한 조례, ▲순천시 국기 등 선양에 관한 조례 , ▲순천시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이다.
박 예비후보는 시민간담회 등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문구를 하나하나를 검증하며 만들어진 조례들이라 너무나 큰 의미가 있다고 자부했다.
박 예비후보는 “저의 관심사는 순천의 교육이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며, 교육은 그 지역의 미래를 보여주는 나침판과 같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주민의 교육환경 개선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도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혜정 예비후보는 “20년 동안 대학교수로 교직에 몸담고 있다가 아파트 송전선로 문제 등 주민공동체의 문제해결에 관심을 가지면서 아파트 동대표 일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게 됐다”며 정치 입문 배경을 말했다.
박 예비후보의 지역발전 공약으로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결로 왕조1동은 교육, 의료, 쇼핑공간 등에 비해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어 주차난과 교통정체 등의 문제가 심각해 이를 위한 방안들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호수공원 주변 일대에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 공용 주차장 마련하고, N.C백화점 앞 사거리, 영무예다음, 대림 1,2차 아파트 진출입 교통체증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학교와 교육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으로 서면 지역은 신축아파트 입주가 급증하면서 학생 수도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해결 방안 중 학생수가 급감하고 있는 월전 중학교 이전 문제를 재학생 및 학부모, 지역민, 졸업생 및 동문회 등과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전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게 되는 황전초, 월등초 졸업생들은 서면에 위치할 신설 중학교까지 원활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편을 제공하고 월전중학교는 지역민들에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부연 설명이다.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서면 북부 노인복지회관 추진에 대한 정부 지원 및 도비 지원으로 차질 없도록 하고 서면 강청 수변공원 체육시설을 확증하고 노후 된 체육시설 교체, 노인 인구의 여가 생활을 위한 운동시설(게이트볼장, 그라운드 골프장)등을 확충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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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동신대학교 대학원 보건의료학과 박사과정 수료 후 청암대학교 안경광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순천시의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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