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용강도서관, ‘책 먹는 여우’ 가족 뮤지컬 공연
4월 23일, 유튜브 통해 비대면 진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용강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4월 12~18일)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23일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책 먹는 여우’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온라인(유튜브)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으며, 제공된 유튜브 링크로 접속하면 하루 동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베스트셀러인 프란치스카 비어만의 「책 먹는 여우」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신나는 음악과 코믹한 연기를 더해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 진행은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운영하는 ‘극단 가람’에서 맡았으며, 극단 가람은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인 「돼지책」의 뮤지컬 공연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책 먹는 여우’ 뮤지컬은 책을 읽은 후 책을 먹는 여우로 인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동원해 읽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즐거운 독서법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김미라 도서관운영과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린이와 가족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이번 공연은 책을 읽는 여우를 통해 독서의 재미를 일깨우는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공연에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광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