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귀농 첫 걸음 함께 … 귀농창업 교육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 창업 활성화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일까지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8일 알렸다.
교육은 ▲귀농 창업 지원정책 안내 ▲농업경영마인드의 이해 ▲농식품 유통전략 ▲영농창업 트렌드 이해 ▲브랜드 개발 ▲마케팅 전략 ▲농업 세무회계 ▲실행계획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면으로 진행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측은 “귀농 창업 활성화 기본교육은 기존 현장 실습형 귀농 교육 이후 창업 설계를 지원하는 농업교육”이라며 “귀농 창업의 이해와 새로운 소득원 개발을 통한 영농소득 증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산청군은 귀농인이 산청의 지리적, 환경적 특성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선배 농가와의 교류를 통해 귀농 정착 시의 문제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귀농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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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이 지속·안정적인 영농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귀농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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