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공보건의료기관 새 단장 사업 추진
전북 마음사랑병원, 남원·고창노인요양병원 대상…올해까지 총 45억원 투자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올해 취약계충이 이용하는 공공보건의료기관 새 단장 사업을 추진해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기관은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 전라북도 남원·고창노인요양병원이다.
이들 병원은 그간 노후화로 인한 단열 저하, 결로·곰팡이 발생 및 미세먼지 확산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
우선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에는 11억원을 투입해 고효율 창호 교체,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및 고효율 냉난방기장치 설치작업을 마쳤다.
또한, 전라북도 남원·고창 노인요양병원에 34억원(남원 18억원, 고창 16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노후화된 병원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남원노인요양병원에 대해서는 외부단열, 창호,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고효율 냉·난방장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창노인요양병원에는 내·외부 단열 보강공사, 고효율 냉·난방장치, 신재생에너지, 쿨루프 등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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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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