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BTS 美 콘서트서 '불닭볶음면' 알린다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공연 메인스폰서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BTS는 오는 8~9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연다. 삼양식품은 콘서트 기간 동안 불닭볶음면을 홍보하고 전세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콘서트 기간 불닭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불닭볶음면 탄생부터 10년간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BTS 팬들을 위한 한정판 굿즈와 멤버들의 얼굴이 들어간 한정판 포토카드에 삼양식품 불닭 로고도 들어간다. 홍보 부스에선 루이비통, 나이키와의 협업으로 잘 알려진 K-일러스트레이터 SAMBYPEN(김세동) 작가와 협업한 불닭볶음면의 가치를 재해석한 작품도 볼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삼양식품 관계자는 “전세계 소비자에게 K-푸드를 대표하는 불닭볶음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설립한 삼양아메리카를 통해 미주 지역의 메인스트림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