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청사단 프로젝트(청년+사회적경제+단(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적경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프로젝트에서 청년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로 채용 기회를 갖게 되며 시는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의 역량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활동을 도울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24일~3월 14일 프로젝트 참여 대상자를 모집해 기업 20곳과 청년 12명을 선정하고 이중 기업 탐방, 청사단 아카데미 교육을 거쳐 기업 6곳과 청년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기업과 청년에게 시는 앞으로 1년간 인건비와 교통비,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원한다. 운영은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조합이 맡을 계획이다.
한편 시는 청년 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청년근로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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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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