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기업인 인천 남동구 소재 신영금속 찾아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김학도 이사장이 8일 인천 남동구 신영금속(대표 정주영)를 찾아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1호 활용기업에 상생기업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출채권팩토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을 상환청구권 없이 중진공이 인수해 판매기업에 조기 현금화를 지원하고 구매기업으로부터 매출채권을 회수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총 375억원을 지원한다.

이날 김 이사장은 판매기업 홍성환 신화 대표와 구매기업인 정주영 신영금속 대표에게 상생기업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에 대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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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장은 "중소기업 매출채권 팩토링 사업이 기업 간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판매기업과 구매기업이 동반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1호 상생기업을 시작으로 더 많은 중소기업이 새로운 단기 유동성 공급제도인 매출채권 팩토링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매출채권 팩토링 1호 상생기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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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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