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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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국내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오후까지 전국에서 약 20만명에 육박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만9836명을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22만464명보다 2만628명 감소한 수치다.


또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동시간대 집계치(27만1599명)와 비교하면 7만1763명, 2주 전(32만8909명)보다는 12만9073명 감소했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하루 뒤인 8일 방역당국이 발표할 신규 확진자 수는 현재 집계된 숫자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오후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은 50.1%로 10만23명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9만9813명(4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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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1주일간 일일 확진자 수는 28만249명→26만4149명→23만4271명→12만7172명→26만6113명→28만6294명→22만4820명으로, 현재까지 일평균 약 24만438명이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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