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이 지난달 2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승차 시위를 벌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들이 지난달 24일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승차 시위를 벌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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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서울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다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9호선 양천향교역 승강장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50대 후반 남성 A씨가 개찰구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다 뒤로 넘어져 추락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에스컬레이터는 장애인용 리프트가 아니어서 비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에스컬레이터였으며 인근에 엘리베이터 1대가 정상 작동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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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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