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국가예산 해결사의 역할을 해낼 것”
차기정부 예산장벽 극복할 인물 필요 역설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예산 8조원 시대를 열어본 경험으로 전주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우 예비후보는 7일 “30년 기재부 실무경력과 다양한 인맥을 활용해 예산해결사의 역할을 해내겠다”며 “전주시민이 면접관이 되어, 누가 더 많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적임자인지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행정고시(35회) 합격 후 기획예산처 재정분석과장, 통계청 기획조정관, 기획재정부 장기전략국장 등을 역임한 그는 국가공인 예산 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30년 공직생활 대부분을 예산 핵심부처인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데다, 중앙의 다양한 인맥을 자산으로 정부예산 확보과정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 예비후보는 “과거 기재부 시절 전주를 돕고 싶어도 사업규모 자체가 작았다. 그림을 키우면 예산을 반만 확보해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지역발전과 전주시민을 위한 예산을 대폭 늘리고 끌어와 획기적인 전주대변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