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공관위원장, “원칙과 기준에 따른 공정 심사 약속”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62명 신청, 8일 오전부터 후보자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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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모에 62명이 신청했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는 비공개 접수자 1명을 포함해 모두 62명으로, 3.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중 대구지역에 8명이 몰려 후보 선정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울산과 제주가 각 7명, 경기지역이 6명 순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호남지역에는 광주 2명, 전북 2명, 전남 2명 등이 후보 공천을 신청했으며 대전 5명, 인천과 충북이 각 4명, 서울 3명, 강원과 경남, 충남 각 2명 등이 접수를 마쳤다.


공관위는 7일부터 광역단체장 공천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8일 오전부터 후보자 면접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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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공관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후보자를 공천하기 위해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엄중하게 심사하겠다”며 “원칙과 기준에 따른 심사를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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