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내 존재 BAG2 단백질 발현량 측정

메드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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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메드팩토 메드팩토 close 증권정보 235980 KOSDAQ 현재가 4,000 전일대비 125 등락률 -3.03% 거래량 147,020 전일가 4,125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드팩토, 육종암 심포지엄서 '백토서팁' 임상 성과 발표 메드팩토, 신규 면역항암제 'MP010' 국가신약개발 과제 선정 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임상서 완전관해 달성 는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과 혈액으로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암 진단키트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BAG2 바이오마커 기반의 암 진단키트 'Mo-B2'는 혈액 내 존재하는 BAG2 단백질의 발현량을 측정해 암을 진단한다.

현재 암 진단은 주로 조직검사 또는 영상 검사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했다. 이번에 연구를 진행하는 암 진단키트는 혈액 내 종양세포에서 분비된 BAG2 발현량으로 암을 진단하기에 기존 암 진단보다 더 빠르게 암의 예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준 교수와 순천향대 서울병원 방해인 교수 주도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유방암 환자 혈액 샘플을, 순천향대 서울병원 일반 혈액 샘플을 각각 받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메드팩토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정상인과 암 환자의 혈액 내 혈장과 혈청의 BAG2 수준을 비교해 암 진단 바이오마커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라면서 “개발 중인 암 진단키트와 함께 BAG2를 표적하는 항체 치료제도 개발하고 있는 만큼 향후 암 환자에 있어서 동반 진단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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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메드팩토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Thermo Fisher Scientific)과 진단키트 개발생산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3월에는 진단키트에 대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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