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외국인 대상 75% 할인 관광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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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글로벌 캠페인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방문 계획이 있는 해외 거주 외국인, 재한 외국인,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관광상품을 할인하는 '2022 착한여행 글로벌 캠페인'을 8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캠페인은 다음 달 말까지 해외 유력 온라인 플랫폼 트립닷컴, 한유망, 바이에이터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캠페인 대상 관광지는 이천 돼지박물관, 이천 별빛정원 우주, 화성 요트, 포천 허브아일랜드 등 총 11곳이다. 관광지와 별도로 경기도 1일 투어 상품도 판매 예정한다. 대상 상품은 서울~쁘띠프랑스~아침고요수목원~서울을 방문하는 가평투어, 서울~한국민속촌~에버랜드~서울을 방문하는 용인투어 등이다.

이번 캠페인은 해당 관광업체가 10~50% 할인을 하면 경기도가 상품 할인가의 50%를 부담해 추가 할인하는 구조다.


관광업체는 상품 선판매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은 저렴하게 관광지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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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관계자는 "이번 글로범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관광업계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도내 외국인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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