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주민대표들이 조영진 지지 선언을 발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진구 주민대표들이 조영진 지지 선언을 발표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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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진구 주민들이 6일 부산시의회 앞에서 조영진 남부공항서비스 사장의 지방선거 출마 촉구와 지지 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출마하려는 예비후보가 으레 직접 출사표를 던지는 출마선언 회견이 아니라 주민대표 등 지지자들이 지자체장 선거 후보를 소환하는 형식의 ‘출마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 것이다.

이날 행사장에 온 20여명의 주민대표와 지지자들은 부산진구 주민 1만여명의 염원을 담아 회견을 열었다고 소개했다.


주민들은 “열정과 성실의 리더쉽, 삶의 현장에 늘 함께하는 현장 리더쉽, 백양터널 통행료 폐지 운동에서 보여준 강한 추진력, 지난 10여년간 오직 부산진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해온 준비된 조영진이 준비된 부산진구청장임을 확신한다”며 구청장 출마를 촉구했다.

조영진 대표이사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 지역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으로 2019년까지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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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이사는 백양터널 통행료 폐지를 주장하며 ‘백양터널의 사나이’로 불렸고, 현재 남부공항서비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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