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가 美스니커즈 브랜드 '케즈'와 협업해 만든 스니커즈와 셔츠 등 4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시몬스]

시몬스 침대가 美스니커즈 브랜드 '케즈'와 협업해 만든 스니커즈와 셔츠 등 4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시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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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가 미국 유명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와 협업해 만든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난달 패션 브랜드 '호텔 세리토스'에 이은 올 두 번째 MZ세대 인기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이다.


100년 넘는 전통의 케즈는 세계 최초의 스니커즈 브랜드로, '맑음'을 의미하는 파란색을 브랜드 컬러로 삼아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이를 위한 맑은 에너지를 패션 아이템으로 구현해왔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협업 컬렉션에서 케즈의 대표 제품인 챔피온 캔버스에 시몬스 특유의 위트를 녹여낸 스니커즈 3종과 봄 시즌을 겨냥한 스웻셔츠 1종 등 총 4가지 아이템을 선보인다.


스니커즈는 화이트와 레드, 옐로로 구성됐다. 화이트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치킨 N(너겟)'을 경쾌한 컬러와 재치 있는 패턴으로 구성했고, 레드와 옐로는 하인즈 토마토케첩과 하인즈 머스터드 이미지를 형상화해 재미를 더했다.

스웻셔츠는 팔꿈치 부분에 파란색 패치워크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고, 뒷면에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를 영문으로 프린팅해 시몬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시몬스 침대와 케즈의 협업 컬렉션은 시몬스의 침대 없는 팝업 스토어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의 1층 '팝업 in 팝업'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 특유의 위트 있는 어드밴스드 굿즈를 판매하는 '메인 팝업' 바로 옆에 위치한 팝업 in 팝업은 냉동 창고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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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다. 시몬스는 앞서 호텔 세리토스와 협업한 스웻셔츠와 모자 등 7종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바 있으며, 앞으로도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와의 소셜라이징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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