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봄맞아 MZ세대 패션 ‘웰메이드 소호’ 기획전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롯데온이 ‘소호 패션’을 강화해 개성 뚜렷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공략한다.
6일 롯데온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인기 소호(SOHO) 브랜드를 모아 ‘벚꽃 맞이 웰메이드 소호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롬비기닝, 난닝구, 젬마월드 등 20여개 소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최대 7% 카드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롯데온에서 판매한 난닝구, 젬마월드 등의 자체 제작 상품은 롯데온 베스트 상품에 오르는 등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더불어 롯데온의 1~3월 소호 패션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드 자켓, 원피스, 플랫슈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봄 하객룩으로 인기 있는 '프롬비기닝 디너 배색 트위드자켓'을 7만2250원에, '메이블루 마레 와이드 치마바지'를 2만5800원에 판매하며, 리본으로 포인트를 준 '분홍코끼리 포엘 리본 플랫'을 3만9420원에 판매한다.
롯데온은 올해 패션 카테고리 강화를 위해 자체 제작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소호 브랜드를 엄선해 '웰메이드 소호' 패션 전문관을 구성하고 관련 브랜드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소호 패션을 모아 선보이는 ‘스타일온(ON)’ 탭 내 별도 공간을 마련, 현재 담당MD가 직접 상품 품질과 서비스 등이 우수한 20여개 브랜드를 선정해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관련 브랜드를 확대하고 자체제작 상품 및 단독 상품도 기획해 MZ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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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우 롯데온 패션MD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소호 패션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우수한 브랜드와 특별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웰메이드 소호' 전문관을 별도로 마련했다"며, "사회적 분위기 완화와 봄맞이 등으로 MZ세대들이 패션에 민감하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해 이번 행사에서 주요 브랜드의 인기 상품만 엄선해 판매하니 개성을 살릴 패션 상품을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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