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이 최혜영(오른쪽에서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성 국민의힘(오른쪽 첫번째)의원과 새 발언대를 시범 작동해보고 있다. (제공=국회의장실)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이 최혜영(오른쪽에서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종성 국민의힘(오른쪽 첫번째)의원과 새 발언대를 시범 작동해보고 있다. (제공=국회의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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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회는 국회의사당 내 본회의장 발언대를 휠체어를 타고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조했다고 5일 밝혔다.


국회는 본회의장 발언대와 바닥 회전 장치를 지난 달 새로 설치했다. 이를 통해 휠체어에 사용하는 의원은 발언대 높이를 눈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됐다. 또 회전 장치를 작동 시키면 앞에 있는 국무위원석과 마주 보고 이야기 할 수 있다. 본회의장 발언대 개조는 국회의사당이 1975년 준공된 지 4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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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 중에 이러한 내용을 전달했으며 본회의 종료 뒤에는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새 발언대를 시범 작동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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