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3년 연속 최고 등급 … 경북서 유일
총 79개 사업 중 66개 이행 완료, 84% 공약 이행률 달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김천시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진행한 민선 7기 전국 공약 이행 평가에서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등급 ‘SA’를 받았다.
한국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1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평가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시는 현재 총 79개 사업 중 66개를 이행 완료해 84%의 공약 이행률을 조기 달성했다. 나머지 13개 중장기사업에 대해서는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높은 공약 이행률 외에도 ▲공약 이행 공감평가단 ▲시민평가단 운영 ▲시민 토크 개최 ▲(언택트)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공약 이행 자체평가 대공개 등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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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마지막까지 성실히 공약을 잘 마무리하라는 뜻으로 알고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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