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분리 '룸앤룸 룸인룸' 트렌드 급부상…방 속 알파 공간 만들기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팬데믹 3년차에 접어들면서 거리두기는 완화되었지만 감염병 바이러스의 확산은 계속되며 집콕 라이프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따라 집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며 방을 나누거나, 방 속의 방을 만들어 용도를 세분화하는 '룸앤룸 룸인룸(Room & Room, Room in Room)'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침실을 분리해 나만의 작은 드레스 룸을 만들거나, 주방 한 켠을 카페로 연출하는 등 방을 무궁무진하게 변화시켜주는 '룸앤룸 룸인룸' 아이템을 소개한다.
집안 곳곳 자투리 공간에 만드는 코멕스 '네오박스 듀얼오픈'
한정된 공간을 여러 용도로 활용하고 싶다면 침대나 소파 밑, 옷장 속까지 자투리 공간에도 주목하자. 수납박스를 활용해 각종 취미용품을 보관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쓰면 단번에 내 방을 취미 기능을 갖춘 ‘알파룸’으로 만들 수 있다.
51년 전통의 주방생활용품 기업 ㈜코멕스산업의 '네오박스 듀얼오픈'은 양쪽으로 뚜껑이 열려 어느 방향으로 넣고 빼도 불편하지 않아 침대나 쇼파 및, 옷장 위 등 집안의 숨은 공간까지 수납에 활용할 수 있다. 물건을 수납하거나 꺼낼 때 필요한 쪽만 열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또 뚜껑이 없거나 덮개형의 일반 수납 박스와 달리, 견고한 잠금장치까지 탑재해 기울거나 뒤집혀도 열리지 않아 안정적인 휴대가 가능하다. 뚜껑의 중앙에 고정 부분이 있어 양쪽 뚜껑을 모두 열어도 안정적이다.
코멕스 '네오박스 플러스 언더베드'는 국민 수납박스 '네오박스'에 감각적인 민트와 베이지 컬러를 더했으며, 이름에 걸맞게 쇼파나 침대 밑에 보관하기 용이하도록, 27ℓ(632*437*156(H)㎜)의 크기로 내부는 넓고 높이는 낮게 디자인해 좁은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뚜껑이 양쪽으로 열려 어느 방향으로 넣고 빼도 불편하지 않으며, 한쪽 뚜껑은 투명한 재질을 적용해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 가능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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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 모두 누적 판매량 750만개를 돌파한 국민 수납박스 네오박스의 강점도 그대로 갖췄다. 견고한 가로, 세로 골조로 설계돼 블록 장난감이나 카메라, 피규어 등 각종 취미용품도 안전하게 수납 가능하며, 견고한 잠금장치로 운반 또한 용이하다. 날짜, 내용물 종류 등을 메모할 수 있는 네임택도 있어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만능 옷걸이로 만드는 방 한 켠 나만의 미니 드레스룸, 코멕스 '논슬립회전옷걸이'
행거와 함께 활용도 높은 옷걸이만 있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침실을 분리해 한켠에 나만의 미니 드레스룸을 만들 수 있다. 코멕스의 '논슬립옷걸이'와 '논슬립회전옷걸이'는 상하의는 물론 스카프, 넥타이, 속옷까지 다양한 의류를 수납할 수 있는 활용성 높은 디자인을 갖췄다. 5㎜의 슬림 사이즈로 넓지 않은 공간에서도 많은 옷을 수납할 수 있으며 논슬립 패드를 장착해 옷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하고 깔끔하게 수납 가능하다. 특히 '논슬립회전옷걸이'는 고리부분이 360° 회전이 가능해 방향 구분 없이 사용할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드레스룸을 만들 만큼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아끼는 옷을 소중히 보관하고 싶은 것은 당연지사. 두 제품 모두 어깨 부분을 라운딩 처리하여 옷걸이에 옷을 오래 거치했을 경우 어깨가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하며, 걸고 빼기 쉽게 디자인되어 목 늘어짐 없이 쉽게 정리할 수 있다. 시크한 블랙컬러로 감각적인 드레스룸 연출도 가능하다.
주방 속 나만의 힐링 홈카페…보아르 '혼요 폼메이커'
커피머신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주방 속 나만의 홈카페 공간을 연출하는 사람들이 많다. 더욱 본격적으로 홈카페를 즐기고 싶다면 컴팩트한 사이즈의 우유거품기로 퀄리티 높은 다양한 음료를 만들어보자. 보아르 '혼요 폼메이커'는 바리스타가 만드는 부드러운 우유거품을 버튼 하나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우유거품기다. 차가운 폼과 따뜻한 폼, 우유 데우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버튼으로 3in1 멀티모드 사용이 가능하다. 최대 240㎖의 넉넉한 용량으로 제작됐으며, 깔끔한 논스틱 코팅으로 내용물이 눌러 붙거나 코팅이 벗겨질 걱정없이 손쉽게 세척과 관리가 가능하다. 자동으로 온도를 감지해 가열 완성 시 전원이 꺼져 안전하며, 실리콘이 부착되어 있어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인 거치도 가능하다.
포터블 스크린으로 만드는 나만의 홈시네마, 삼성 '더 프리스타일'
홈시네마의 묘미는 생동감 넘치는 시청 경험을 선사하는 큰 화면이다. 공간이 넓지 않아 대형 TV를 갖추기 어렵다면, 벽면을 활용하는 포터블 스크린으로 색다른 홈 시네마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더 프리스타일'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 천장, 바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각도로 비춰 사용할 수 있다. 830g의 가벼운 무게에 전원 플러그 연결 없이 USB-PD, 50W/20V 외장 배터리 연결로 사용이 가능하다. 작은 크기지만 최대 100형 크기의 화면과 풍부하고 선명한 저음역대를 구현하는 360도 사운드로 음질을 왜곡없이 전달해 영화관에서와 같이 콘텐츠를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E26 규격 전등 소켓에 연결하면 테이블 위나 바닥에도 스크린을 비춰 활용해 볼 수 있으며, 조명 효과와 이미지 템플릿을 제공하는 앰비언트 모드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토존 아이디어도 제공해 홈파티 무드 연출에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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