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1차 분과회의 개최…공급망 강화 논의
발언하는 문승욱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지난달 16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반도체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2.16 jieun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정부가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제1차 분과회의를 열고 미국과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미 상무부와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제1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국장급 채널인 ‘제1차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대화’를 구축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제1차 분과회의에서는 공급망 분석 분과, 산업협력 분과 등 2개 분과 논의가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공급망 분석 분과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회복을 위한 산업·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협력 분과는 기술개발, 인력, 투자 등 산업·통상 협력을 위한 주요 프로젝트를 협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투자설명회’에서 발굴한 투자 프로젝트 등 한미 반도체 파트너십 구축 후 거둔 일부 성과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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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분과회의를 계기로 한미 간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성과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양국 간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산업·통상 협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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