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외부 일정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9일 외부 일정을 마치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인수위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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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31일 한국무역협회를 찾아 청년 무역인들과 만남을 갖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당선인은 오늘 '청년 무역 국가대표'들과 만남을 통해 청년에게 더 크고 많은 기회를 주고,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에 있어 걸림돌을 제거하는 정부의 역할을 재차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수료식에 참석해 청년 무역인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윤 당선인이 당선 후 개별 경제단체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구자열 무협 회장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21일 윤 당선인과 경제6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구 회장이 방문을 요청하자 윤 당선인이 그 자리에서 즉시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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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약속의 무거움을 실천한다"며 "수출 중소기업이 직면한 어려움 등을 수렴해 기업의 현장을 챙기고 청년 무역인의 기를 살려주는 만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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