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에 오른 박홍근 원내대표는 올해 4억8000만원,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10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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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 목록을 보면 박 원내대표는 지난해 5억750만원에서 올해 4억8051만원으로 재산이 2699만원이 감소했다.

박 원내대표는 서울 중랑구 소재 아파트와 예금 1억700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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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올해 10억31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 10억672만원보다 6411만원 가량이 줄었다. 김 위의장은 전남 여수시 삼산면 일대에 3900만원 가량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 명의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아파트 전세, 분양권 등을 갖고 있다. 예금은 3억3365만원에서 2억2515만원으로 줄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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