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차관 중앙부처 공무원 3위
정영애 장관 국무위원 중 1위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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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중앙부처 공무원 중 세번째로 많은 128억265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31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공개에서 김 차관의 재산 신고액은 지난해 3월(117억984만원)보다 11억1674만원 늘었다.

김 차관이 배우자와 함께 보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 토지(164.54㎡) 실거래가격이 1억6783만원 증가해 17억1122만원으로 평가됐다.


김 차관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아파트와 상가 등 건물 평가액은 지난해보다 2억8974만원이 늘어난 28억7500만원이다.

배우자가 보유한 강남구 대치동 쌍용아파트는 1억9300만원 오른 19억300만원, 송파구 문정동 상가는 지난해와 같은 7억원이다.


배우자는 종로구 사직동 풍림스페이스본 아파트에 1억원 상당의 전세 임차권도 보유하고 있다.


김 차관은 예금으로 모두 61억2438만원을 신고했다. 예금액은 보험만기 인출, 펀드해지 등으로 지난해보다 3억9506만원 감소했다.


김 차관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증권 평가액은 23억105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억6359만원 늘었다.


배우자가 보유한 상장주식 평가액은 해외 주식 추가 매입 등으로 지난해보다 9억7100만원이 늘어난 17억1553만원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전문·실무위원 명단에 여가부 공무원이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영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전문·실무위원 명단에 여가부 공무원이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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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국무위원 중 신고액 1위를 차지했다.


정 장관은 지난해보다 4억8676만원이 늘어난 45억670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 장관의 배우자가 보유한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는 1억5000만원 오른 11억9300만원으로 평가됐다.


정 장관과 배우자가 보유한 예금은 31억1646만원으로 급여, 연금 저축, 펀드 평가액 변동으로 지난해보다 2억9424만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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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과 배우자가 보유한 증권 평가액은 2억4158만으로 4755만원이 늘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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