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충무고등학교 3학년 김민섭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여수충무고등학교 3학년 김민섭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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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여수충무고등학교 3학년 김민섭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3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김민섭 선수는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2년 경영, 다이빙 국가대표선발대회’에서 자신의 주 종목인 접영 200m에서 1분 59초 14, 개인혼영 400m에서 4분 18초 22의 뛰어난 성적으로 1위에 올라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김 선수는 국제수영연맹(FINA) 기준기록을 넘어서면서 세계수영선수권 출전권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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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충무고 송치호 감독은 “학교 운동부가 없는 환경에서도 전남도교육청과 학교의 지원, 학생의 성실한 훈련과 컨디션 관리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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