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조립주택 입주 이재민 위로

이승우 행안부차관이 30일 울진군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승우 행안부차관이 30일 울진군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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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울진 산불피해 임시조립주택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불편 사항 등을 점검했다.


울진군은 차관급인 이 본부장이 지난 29일 산불피해 이재민이 입주한 북면 신화2리와 고목3리 임시거주시설을 방문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울진 산불 이재민은 지난 29일부터 임시조립주택 입주를 시작했고, 현재 북면 신화2리·소곡1리·고목3리 3곳에 27세대 44명이 거주하고 있다.


군은 죽변면 농공단지와 마을부지 등에 임시거주시설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이승우 본부장은 “정부에서도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군도 주민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임시주택 등 세심한 지원과 조속한 복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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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는 “이재민이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하며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고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돼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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