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년 문화복지비’ 지원…1인당 20만원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청년에게 여가 활동비와 문화비를 지원하는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최초로 시행하는‘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층에게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에 2년 이상 거주(2020년 1월 1일부터)하고 현재 군에 주소를 둔 만 21~28세(1994년~2001년생) 청년이다.
단,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전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일 경우에는 문화누리지원금 10만원을 제외하고 차액만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1일부터 한 달간이며 농협카드 누리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0만원이며, 전남 도내에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여행 등의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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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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