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의료재단, ‘자생 윈드림 관악단’ 창단…"청소년 음악적 재능과 꿈 후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은 경기 부천시 부천동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음악적 재능을 가진 지역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연주활동을 돕기 위한 ‘자생 윈드림 관악단’을 창단 및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생 윈드림 관악단은 코로나19로 문화활동 지원이 끊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진행되는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관악단은 부천시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선발된 청소년 3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자생의료재단은 3년간 총 6500만원을 지원해 선발된 단원들이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색소폰 등 6개 악기 교육과 합주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과 협의해 합주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자생 윈드림 관악단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 만큼이나 나눔을 통한 행복이 사회 곳곳에 울려 퍼졌으면 좋겠다”며 “나아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이번 문화활동에서 자신의 숨겨진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계발해 나갈 기회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